국제교육후견인협회, 2026학년도 회원교 10개 대학으로 확대
2026. 4. 17. 09:45ㆍ협회활동/언론보도
2026. 4. 17. 09:45ㆍ협회활동/언론보도

국제교육후견인협회는 2026학년도부터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수원대학교, 숭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ERICA 포함) 등 주요 대학들이 협회 정회원교로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교 확대는 미성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후견 및 상급학교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단계부터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 관리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회원교로 참여하는 대학들은 협회와의 공식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 적응, 정서 지원, 진로 지도 지원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국제학생 관리 협력 등 교육후견 관련 업무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제교육후견인협회는 기존 고등학교 중심의 관리 체계를 넘어 대학과의 협력을 포함한 연계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회원교 체계 확대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단계부터 대학 진학 및 적응 단계까지 일관된 관리 체계 내에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교육후견인협회는 2026년 5월 중 외국인 학생 입학 및 진로지도를 주제로 대학 입시 담당자와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하는 대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 6월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고등학교 재학 외국인 유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한국 대학 진학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교육후견인협회 이사장은 “국내 대학 회원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연계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86885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