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매체인용] 1학년 70%가 베트남인… 지방 직업계高, 유학생이 채운다

2025. 7. 10. 09:28협회활동/관련소식

[조선일보 매체인용] 1학년 70%가 베트남인… 지방 직업계高, 유학생이 채운다

2025. 7. 10. 09:28협회활동/관련소식

모집난 심해지자 적극 유치

2025년7월8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입학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보도했다.

지난 2일 전남 영암군 구림공고 목재 가공 실습실에서 올해 베트남에서 유학 온 한옥건축과 1학년 학생들이 좌식 책상을 만드는 실습을 하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김영근 기자

- 전남 구림공고 등 직업계 고등학교들이 학생 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 중

- 이들은 무상교육과 기숙사 지원을 받음.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하려면 비자 제도 개선이 필요해, 전남교육청은 ‘지역 특화형 비자’  도입을 법무부에 요청 중

 - 전남 뿐만 아니라 경북교육청 지난해부터 고교 외국인 유학생 117명 선발과 강원/충남에서도 관련사업 추진 중

 출처: 조선일보 (1학년 70%가 베트남인… 지방 직업계高, 유학생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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